감사일기2019. 11. 13. 00:18

1. 2호가 나에게 "잘 다녀오세요"라고 말을 해줘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.

2. 1,2호가 이 추운날씨에도 해가 저물때까지 놀았습니다. 아이들이 별탈없이 건강하게 행복한 하루를 보낸것에 너무나 감사합니다.

3. 오늘도 행복한 남편의 미소를 볼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.

Posted by 시삼